이 곡을 Rylynn Coffman 에게 바칩니다.
    그녀의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럽고 특별한 여자아이였습니다
    너무나도 빨리 이 세상을 스쳐 지나가 버렸지만...
    그녀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 

    <Andy McKee - Art of motion 앨범 중>
     
     
    Posted by syb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