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펜터즈의 곡
마사아키 키시베의 2집 타이틀 곡
민들레
요즘 즐겨 듣는 곡이다.. 마음 속 누군가를 격정적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음을 그렇지 않음을... 표현해 만든 곡 같다. 마지막에 머리 긁적이는 모습은 너무 귀여우시다..ㅎㅎ
감동의 연주
직역 하면 빨간 구두 춤.. 셔플 리듬을 살리기가 너무 어렵다~~
라스트크리스마스
제목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.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 수 있을까...
앤디믹키의 Ebon Coast 라는 연주다.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있는 곡이다. 몽롱..한 분위기.. 민머리보다.. 지금이 훨 ..낫군..
추억의 게임..ㅎㅎ 2 단계 왕이었던 걸로 기억한다. 타이밍을 잘 맞춰서 들어가야 주먹을 날릴 수가 있다 파이트는.. 아주 오래동안 쳐왔지만 거기서 거기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