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도 07년 혹은 08년 무더운 여름이었던 것 같다.
    연주 간에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여러번 찍었던 기억이 난다.
    그러고 보니 기타를 안잡은지도.. 2년이 넘었나

    시간 날때마다 튕겨주자. 한달에 한곡을 목표로...


    Posted by sybd